농업회사법인 통합 자료
농업경영체 등록, 쉽게 알아보자!

 

 

 

 

삶이 계속 되는한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고 합니다?
견디기 어려운 역경이 있어도 언제나 한 줄기 빛은 있기 마련이랍니다.
삶이 고되고 힘들다면 농업회사법인에 대해 탐구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볼까요?

 

 

농업경영체로 등록이 되면 ‘농업경영체 확인서’가 발급돼요.
이게 있으면 농사를 짓는데 있어 경제적 편의가 많아집니다.
농업용 면세유 공급 지원, 농자재 영세율 적용 같은 것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농업경영체로 등록 후 농작물을 팔면 세금이 나와요.
시스템 상 사업자로 등록되면 자동적으로 지역가입자로 전환이 되기 때문인데요.
공단에 이의제기를 접수하면 다시 피부양자로 전환되어 직장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이 됩니다.

만일 현재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2년 이내에 귀농예정이라면 미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해도 괜찮습니다.
2년 정도는 귀농준비기간으로 인정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거주지와 농지가 같은 시/군/구에 있지 않은 경우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은 가능합니다.

 

‘대부분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종사자들은 자신의 정보를 국가에 등록해야 합니다. 농업경영체 등록 완료는 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하기 위한 기본절차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귀농 준비 시 농업경영체 등록을 미리 해두면 농어민 지원 사업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사비 및 주택수리비 같은 귀농 지원금이나 기술교육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귀농에 큰 도움이 되죠.

 

 

 

 


잠깐! 농업회사법인 사업 분야에 관한 건 알고 계신가요?

 

 

농업회사법인은 기업적 농업경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재배한 농산물을 유통, 가공, 판매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예로 꼽을 수 있습니다.

 

2015년 농업회사법인의 사업범위에 농어촌 관광휴양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관광휴양단지와 관광농원, 주말농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농촌 자원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중에서 농업회사법인은 농기계 장비를 대여해주거나 고장난 기계를 고쳐주는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농민들이 사용하는 농기계 장비를 보관하는 일도 하기 때문에 농업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농업회사법인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적 농업경영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진 만큼
농업경영이 힘든 농업인의 농작업을 대신 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부대사업으로 영농 편의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대부분 농업회사법인은 농산물을 사고 모아두는 사업을 부수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농사에 중요한 종묘 생산이나 종균 배양도 부대 사업으로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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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된다는 것은 일단 계속한다는 것이다‘ 한 프로 축구선수는 이와 같이 말하죠.
꾸준히 한다는 것, 생각처럼 진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조급한 마음은 노우~
오늘 제가 전해드린 농업회사법인 연관 정보로 작지만 꾸준한 한 걸음 지금부터 시작해 봐요!

 

 

 

Posted by 법무사 백창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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