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볼수록 재밌는 경비업법인 이야기
알아두면 완전 대박! 놓치면 아까운 시설경비업 정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큰 병이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인데요.
혹시 경비업법인에 대해 모른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경비업법인 에 대해 찬찬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경비업법인설립을 하기위해 필요한 자본금은 무슨 분야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인 시설경비, 호송경비, 신변보호, 기계경비의 계획에는 1억 원 이상의 자본금이 들지만,
특수경비의 경우는 5억 원 넘는 자본금이 듭니다.

 

 

한편 경비업 중의 한가지인 시설경비는
경비를 필요로 하는 시설이나 곳에서 도난, 화재뿐만 아니라
그 밖의 혼잡 등으로 생기는 위험 발생을 예방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중에서도 경비업법인은 직종에 따라 필요한 최소경비인력이 차이가 납니다.
시설경비의 경우는 경비원 20명 이상과 경비지도사 1명 이상이 요구됩니다.


호송경비업과 신변보호경비업은 무술유단자 5명 이상이 요구되며
기계경비는 기술자격증소지자 5명을 포함한 경비인력 10명 이상,
특수경비업은 특수경비원 20명 이상이 있어야 법인 신설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회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시설경비의 인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설 경비업은 공공시설, 주택, 공사장 등 경비가 요구되는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문제를 방지해줍니다.

 

 

무엇보다 시설 경비업은 자본금 오천만 원에서 일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20명의 경비인력들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장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경비업법 시행령 신설조항, 알짜만 알아두면 어렵지 않아요!

 

 

 

집단민원현장에서 관할 경찰서장은 경비업자가 경비법업에서 적합하지 않는 경비원을 배치하거나
그 명단이나 일시 등 신청 내용이 거짓일 때 배치폐지를 명할 수 있습니다.
위력이나 흉기 또는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폭력사태를 일으킨 경비원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울러 만 18세 미만이거나 혹은,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등 경비지도사나 일반경비원이 될 수 없는데요.
시설경비업무, 신변보호업무, 호송경비업무 및 기계정비업무의 경비업의 경우
위에 해당하는 사람을 경비원으로 채용하도록 관여할 수 없습니다.

 

 

한편 경비업자가 경비원을 채용할 시 경비업자가 비용을 들여서 경비업법에서
정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시행하는 신임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경비업무와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 가운데 하나인 경찰청장이 지정한 곳이 적용됩니다.

 

 

무엇보다 경비업법 상 파산선고가 내려지고 아직 회복되지 아니한 경우 경비원 업무에 있어 결격사항으로 생각하는데요.
집단민원현장의 시설경비업무나 신변보호업무를 하는 데 있어 채용되는 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경비지도사는 경비업법에 따라 그 직무를 실행하고 준수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2011년 새롭게 만들어진 조항에 따르면 경비원에 대한 교육과 행정자치부령에서 정하는
경비원 직무교육 실시대장에 교육에 관한 내용을 기록해 2년간 보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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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온 저는 경비업법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드렸는데요
다음 번에 찾아 뵐 때에는 더 풍요롭고 좋은 정보로 찾아올 것을 약속 드릴게요!
여러분의 행복 넘치는 하루의 마무리를 제가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Posted by 법무사 백창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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