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재밌는 여행업법인 story!
일반여행업 법인설립 관련 법, A-Z까지 알아봅시다!

 

 

 

캔음료 뚜껑은 빨대를 고정하게 구멍이 나 있는 거랍니다.
이제껏 둥둥 떠있는 빨대가 고민이셨다면 오늘부터 활용하세요!
제가 전달해 드리는 여행업법인에 관한 정보도 앞으로 유용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여행업 법인을 설립할 때는 법인에서 영업을 하기위해 영업보증보험증권에 가입해놔야 합니다.
이때 일반여행업은 5천만원 자금의 보증보험증권을 갖추어야 법인설립이 가능해요.

 

 

일반여행업을 등록한 경우라면 별도 국내, 국외여행업 법인을 접수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일반여행업은 국내, 국외여행업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설립을 위한 부수적인 자본금 또한 불필요해요.

 

 

새로 세우는 일반여행업 법인이 제주도에 있으시면 1억 원 넘게 자본금이 있으셔야 해요.
법적으로 최소한으로 3억 5,000만 원 이상의 자본금이 있어야지만 일반여행업 법인 설립이 가능합니다.

 

 

일반여행업 법인을 설립할 때 관광진흥법을 위반하여
징역 이하의 실형을 선고 받은 자는 등재가 불가능해요.
또한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정해진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또한 법인을 접수할 수 없습니다.

 

 

 

관광사업자등록을 지급받은 후에는 일반여행업 법인 설립에 대한 사업자 등록증을 갖추어야 해요.
일종의 사업자 신고와도 같은 사업자등록증은 관할의 세무서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국외여행업 법인설립 관련 법

 

 

 

해외여행사 법인을 설립할 때에는 건축법상으로 가정용 공간에 해당하는 곳은 업무용으로 쓸 수 없어요.
법인을 제대로 설립하려면 꼭 업무용 건물을 임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국외 여행법인을 만들 때 상호 사용에 관한 제한 법은 없지만 동일한 상호는 사용이 안됩니다.
때문에 법인 설립 전 대법원 사이트 등기소를 통해 동일 상호가 등록되었는지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외국여행업 법인 설립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 자본으로 3,000만원이 필요합니다.
기초 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때에는 법인 설립이 안된다는 점 알고계세요.

 

 

해외 여행업 법인을 창업할 때 ceo 및 임원이 외국국적인일 경우가 때때로 있는데요.
해당 국가의 정부나 그 밖의 정부 기관이 인정해준 문서 또는 공증한 신청인의 진술서가 필요해요.
또는 「재외공관공증법」에 따라 해당되는 국가에 주재하는 대한민국공관의 영사관이
서명한 서류 1부가 있어야만 여행사 신규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해외여행업 법인 설립 할 때에는 사업계획서 1부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신청 시에 별도의 기준은 없지만 사업목적과 인원 수 및 비용을 모두 포함한
3년 까지의 여행업계획, 추정손익계산서 등을 넣어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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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이라도 감사할 만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건 삶에서 무언가 빠져있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오늘 여행업법인에 관한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 감사함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Posted by 법무사 백창현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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